
안녕하세요.
11년 차 치과의사
걸포탑치과
대표원장 이형덕 입니다.
보건복지부 인증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11년 임상경력)
치과의사 약사 복수면허 취득
치과대학 외래교수 역임(2020~2022)

임플란트 했는데 몇 년 못 쓰면 어쩌지?
똑같은 임플란트인데 왜 누구는 오래 쓰고
누구는 금방 문제가 생길까요?
그 차이를 만드는 2가지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3분정도 시간을
내어 글을 읽어보시면
(1) 임플란트 상담 시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지
(2) 임플란트를 오래 사용하기 위해 수술 전
확인해야 할것은 무엇인지
임플란트 수술전 고민에 도움이 되실겁니다

뼈 이식 계획 충분히 설명 받으셨나요?
임플란트 식립 과정은
나무를 심는 것과 비슷합니다.
나무 뿌리가 튼튼히 자리 잡으려면
토양이 충분하고 영양분이 풍부해야 하듯
임플란트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 토양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잇몸뼈입니다.
실제로 많은 환자분들이
뼈의 양과 질이 부족한
상태로 내원하십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뼈 이식'입니다.
뼈 이식은 손실된 잇몸뼈를 채워
임플란트가 안정적으로
고정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입니다.
< 아래 사례도 함께 참고해 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 >

환자마다 다른 접근이 필요합니다
뼈 이식은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 방법이 달라져야 합니다.
필요한 이식량이 얼마인지
자가골,동종골,이종골,합성골
어떤 재료가 적합한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만성 잇몸 질환이
있으셨던 분들은 치아뿐 아니라
잇몸뼈도 많이 손상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대량의 뼈 이식이 필요하지만
기반이 약하기 때문에
한 번에 진행하기보다 단계별로
나누어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 과정에서 보통 3~6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이유는 단 하나
오래 유지되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따라서 상담 시 뼈 이식 계획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받으셨는지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 아래 사례도 함께 참고해 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 >

임플란트 수술 후 관리의 핵심
임플란트 수술은
식립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 이후 과정까지
꼼꼼히 진행되어야 합니다.
시술 후 불편함과 통증을 줄이는
핵심 요소는 교합과 봉합 두 가지입니다.
교합이란?
교합은 위아래 치아가
맞물리는 상태를 말합니다.

임플란트 상부 보철물과
기존 치아의 맞물림이
자연스러울수록
불편함과 통증이 줄어듭니다
반대로 구강 구조와
맞지 않는 형태라면 ?

식사와 대화가 불편해지고
자연치아에 과도한 힘이
가해지거나 주변 치아와
부딪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보철물은 대부분
기공소에서 제작되는데
이때 0.1mm의 오차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정밀한 제작 과정이 중요합니다.
상담 시 보철물 제작 과정에
대해서도 문의해 보시길 권합니다.


봉합의 중요성
봉합은 수술 후 상처를
마무리하는 과정으로
전체 결과의 약 30%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 단계입니다.


제대로 봉합되지 않으면
상처가 벌어져 염증이 생기고
부종과 통증, 출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회복이 늦어지고
식립된 임플란트가
불안정해질 위험도 있습니다.
봉합은 장비나 기술이 아닌
의료진의 숙련도가
드러나는 영역입니다.

마치며
임플란트를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수술 전
뼈 이식 계획을
충분히 확인하시고
수술 후에는
교합과 봉합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살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글이 걸포북변역 임플란트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길바랍니다.